
모르는 번호로 가족이라며 걸려 온 전화, 받아 보신 적 있으시죠?
수법은 해마다 정교해지고 피해 금액도 큽니다. 반드시 한 번 멈춰야 하는 순간을 4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4위. 모르는 링크를 눌러 달라고 할 때
문자 속 링크를 누르면 휴대폰이 그대로 넘어갑니다. 택배나 청첩장 문자라도 링크는 누르지 말고 앱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3위. "휴대폰이 고장 났다"며 문자로만 말할 때
목소리를 피하는 것이 첫 신호입니다. 반드시 원래 알던 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2위. 기관을 사칭하며 겁을 줄 때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은 전화로 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끊고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다시 걸어 확인하면 됩니다.

1위. "지금 바로"를 강조할 때
가장 분명한 신호입니다. 급하게 몰아붙이는 건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큰돈은 무조건 하루 자고 결정하고, 의심되면 112나 1332로 문의하세요.
그럼 어떻게 막을까요?
모든 수법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가족이 돈 이야기를 하면 끊고 내가 먼저 전화한다" 이 원칙 하나만 지키세요.
오늘 정한 원칙 하나가, 평생 모은 돈을 지켜 줍니다.
출처 : '생각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