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서 통근버스 논으로 추락...25명 중경상
이성우 2026. 4. 2. 06:13
오늘(1일) 오전 7시 4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노리의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와 승용차가 부딪쳤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통근버스가 도로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뚫고 나가, 약 6m 아래 논바닥으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와 승용차 운전자를 포함한 탑승객 25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자를 포함해 모두 24명이 타고 있었고, 승용차에는 운전자 1명이 탑승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성우 (gentl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강화...공영주차장도 5부제
- 라면 사면 종량제 봉투가 덤? '종량제 마케팅'까지 등장 [앵커리포트]
- 윤석열 구속 8개월간 영치금 12억 받아...李 대통령 연봉 4.6배
- '북한 자금 세탁 의혹' 캄보디아 후이원 전 회장, 중국으로 압송
- '자기애' 넘치는 영상 공개한 트럼프... 도서관에 황금 동상이? [앵커리포트]
- 트럼프 "이란과 협상 낙관...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안 돼"
- "빠른 속도로 쇠퇴하고 있어"...'건강 이상설' 도는 트럼프 [Y녹취록]
- 북, '악마의 무기' 집속탄 실험..."축구장 10개 초토화"
- 남학생이 여교사 폭행, 응급실 갔는데…"학생부 기록도 안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