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창과 이혼 12년…김지연, 75kg 된 미스코리아의 눈물

"이제 와서 살 빼서 뭐해, 건강해져서 뭐해..."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미스코리아 진으로 빛났던 그녀의 입에서 절박한 한숨이 터져 나왔습니다.

75kg의 현재 모습은, 그녀가 감내해야 했던 수십억 원의 빚과 모진 세월의 무게처럼 느껴졌습니다. 1997년 미스코리아 진 김지연, 그녀가 충격적인 근황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3일 공개된 쥬비스다이어트 채널 영상에 등장해 모든 것을 낱낱이 털어놓았습니다. 이세창과 이혼한 지 12년, 그녀가 다시 절망에 빠진 것은 바로 전 남자친구 때문이었습니다.

전남친의 사업 실패로 인해 그녀가 떠안은 손해는 억 단위가 아닌 수십억 원에 달했습니다.

집과 차를 모두 팔고 수입 0원, 가진 돈 0원이 되자 그녀는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았습니다. 그녀는 전업으로 1~2년간 음식 배달 일을 했고, 택배 일까지 두 달간 병행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릎이 아파오자 기술 없이 할 수 있는 보험 설계사 일에 1년 전 도전하게 됐습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타이틀을 잊고 보통의 김지연으로 살았지만, 이번 도전을 기회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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