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에 저지른 한 번의 실수”로 MBC에 10년간 출연 정지 당한 여배우

배우 최지나가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과거 MBC 출연 정지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최지나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국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의
첫사랑 ‘지숙’ 역으로 얼굴을 알렸지만,
캐릭터가 갑작스럽게 하차하면서 의문을
남겼습니다.

김용건이 “처음부터 하차할 걸 알고
있었느냐”고 묻자, 최지나는 “전혀 몰랐다”며
당시의 사정을 풀어놓았습니다.

인기를 끌기 시작한 그는 한 광고가
히트하면서 여러 방송사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중 SBS
드라마 ‘LA 아리랑’에 출연하기 위해
한 달 이상 해외 촬영을 떠났는데,
이로 인해 ‘전원일기’ 촬영에 차질이
생기게 되었고 결국 MBC의 ‘괘씸죄’로
10년간 출연 정지를 당하게 된 것입니다.

최지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방송을 시작했던 젊은 날의 일이었다”며,
방송국 시스템을 이해하지 못했던 자신의
실수였다고 담담히 고백했습니다.

출연 정지라는 아픔을 겪었지만, 최지나는
‘영웅시대’, ‘행복한 여자’, 영화 ‘혈의 누’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이어갔습니다.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는
현재는 연기 활동을 잠시 쉬고 가정에
집중하고 있으며, 최근 회장님네 사람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전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겪은 시행착오를 솔직히
털어놓은 최지나의 모습은, 지금의 후배
배우들에게도 큰 교훈이 되는 스토리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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