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크루즈다! 6년 만에 돌아온 영화 <오케이 마담2>

영화 <오케이 마담2>의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박진주, 려운, 최수영을 만났습니다.


이번엔 크루즈다! 6년 만에 돌아온 <오케이 마담2>

미영 역의 엄정화.
안야 역의 최수영.

사춘기 딸과의 전쟁, 허세 충만 백수 남편, 꽈배기 집 폐업 위기까지 지긋지긋한 현생을 견뎌오던 '코드네임 목련화'의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역). 결혼식에 초대받아 가족들과 떠난 초호화 크루즈 여행에서 낭만을 만끽하던 것도 잠시, 범죄 조직의 리더 안야(최수영 역)의 등장으로 수백 명이 탑승한 크루즈 전체가 납치되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이에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은 다시 한번 각성해 가족을 구하고 세상을 지켜야 할 위험한 작전에 뛰어들게 되는데요.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을 그린 영화 <오케이 마담2>가 6년 만에 두 번째 시리즈로 돌아왔습니다. 전편이 비행기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공중전을 펼쳤다면, 이번에는 드넓은 바다 위 크루즈와 해변, 심해를 넘나드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수중전으로 세계관을 확장하며 그야말로 육해공을 접수할 스펙터클 액션을 예고했습니다.

영화 <오케이 마담2> 포스터 / 사진 제공 : CGV 픽처스

이철하 감독은 "올여름 극장을 찾은 관객들을 웃기게, 시원하게,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다"라며, "관객 여러분께 드리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라고 기획 의도를 전했습니다. 이 수식어에 걸맞게 이번 시리즈는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반가운 원년 멤버에 박진주, 려운, 최수영까지 신선한 뉴 멤버들이 합류해 한층 새로워진 케미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2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 직후 싱글즈가 <오케이 마담2>의 주역들을 직접 만났는데요. 이들의 유쾌한 케미는 인터뷰 현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지는 챌린지부터 웃음 가득한 Q&A까지 지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8월 12일 극장에서 <오케이 마담2>를 만나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 관련 기사인 '전도연X조여정의 긴장감 느껴지는 '가능한 사랑' 포스터'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 본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