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살 필요 없다” 기아 스포티지 실내 수준 미쳤다

기아 신형 스포티지가 실내 앰비언트 조명으로 차량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다양한 색상과 분위기 변화를 통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신형 스포티지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더욱 커 보이고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실내 앰비언트 조명은 다채로운 색상과 사용자 지정 기능을 제공하여 매력적인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신형 스포티지의 앰비언트 조명은 차량의 라이트 셋업 메뉴를 통해 색상을 변경할 수 있다. 총 10가지의 미리 설정된 색상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으로 추가 지정도 가능하다. 조명 색상을 조절하면 차량 측면에 색다른 변화가 생기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실내 앰비언트 조명은 운전석 좌측 하단, 변속기 주변, 대시보드 글로브 박스 위쪽에서만 제공되며, 2열 공간과 도어 쪽에는 적용되지 않았다. 이는 차량이 준중형 SUV라는 점을 고려할 때 급에 따른 차이로 볼 수 있다.

'블루 플라이트' 색상은 운전석과 동승석에서 약간 다른 느낌을 주지만, 영롱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 신선함을 선사하며 많은 사람들이 선호할 만한 색상이다. 특히, 기아박스 쪽에 적용된 블루 플라이트 색상은 영롱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준다.

'피스플 포레스트' 색상은 화려하지만 않지만 힐링을 주는 편안한 느낌을 준다.

'드림 퍼플' 색상은 약간의 보랏빛이 도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야간에 탑승했을 때 블루 빛보다 더욱 영롱하고 오묘한 느낌을 주며, 측면부에서는 보랏빛 느낌이 더욱 강조된다.

'오로라 바이올렛' 색상은 동승석 쪽에 핑크빛 느낌을 준다. 대시보드를 포함한 전체적인 조명 톤이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차량 측면에서 보는 조명은 색상에 따라 차량의 분위기를 크게 변화시키며, 성별과 연령에 따라 선호하는 색상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오렌지 딜라이트' 색상은 운전석과 동승석에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오렌지 색상과 일치하는 조명을 제공한다. 야간에 보면 기아 콘솔, 측면, 중앙, 동승석 등 각 부분에서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며, 전체적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골든 인사이트' 색상은 기존 오렌지 색상에 옐로우가 섞인 듯한 느낌이다. 동승석에서는 금빛과 오렌지색이 조화롭게 느껴지며, 기어박스와 중앙 부분도 비슷한 색감을 띤다. 중앙 부분은 상대적으로 오렌지색이 강하게 나타나 싱그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골드 컬러는 은근한 고급스러움을 주면서도 거부감이 적은 색상으로,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럽게 공간에 녹아든다.

'리프레싱 오션'은 블루 계열의 색상으로, 스카이 빛이 섞여 있어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이 색상은 존재감이 있으면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자연스러운 컬러이며, 운전석과 동승석에서 볼 때 새롭고 예쁜 느낌을 선사한다. 중앙 부분 또한 전기차처럼 새로운 느낌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크게 튀지 않아 무난하고 자연스러운 앰비언트 조명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라이브 레드' 색상은 가장 강렬한 느낌을 선사한다. 이 색상은 에너지를 북돋아 주는 듯한 효과를 주어, 운전자에게 각성 효과를 줄 수 있다. 동승석과 운전석에서 볼 때 모두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강렬한 레드이며, 마치 스포츠 모드가 활성화된 듯한 인상을 준다. 외부 튜닝을 한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며, 전반적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는 색상으로 주행 중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어반 스카이 블루' 색상은 블루 계열 중 가장 밝은 톤을 띠고 있다. 동승석과 운전석에서 보는 기아 콘솔의 모습은 각기 다르지만, 어반 스카이 블루 특유의 부드러운 느낌은 그대로 전달된다. 이 색상은 화려함을 크게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플라 화이트' 색상은 화이트 계열의 컬러로, 실제로는 순수한 화이트에 가까운 색상이다. 카메라로 보면 약간 블루빛이 감도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블루보다는 화이트에 가깝다. 차량의 어두운 톤에서 라인이 삽입된 듯한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주며, 운전석과 동승석에서 각각 다른 느낌을 선사하여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보여준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조화로운 느낌을 주는 색상으로, 신형 스포티지 앰비언트 조명의 최종 옵션을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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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형 스포티지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사용자의 개성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났다. 실내 앰비언트 조명과 디자인 변화를 통해 스포티함을 배가시킨 이 모델은 현대 자동차의 매력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 것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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