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차예련(38) 이 출산 후 10kg 감량에 성공한 뒤,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리얼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밥의 기본 된장국과 재우지 않는 초간단 불고기 레시피 l 건강 집밥, 몸매 유지 비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는 “이제는 살을 빼는 걸 신경 안 쓸 수 없는 나이가 됐다”며 “하루 세 끼를 먹으면 살이 찐다. 그래서 한 끼는 제대로 먹고, 한 끼는 굶거나 달걀 정도만 먹는다”고 밝혔다.

🍽 하루 한 끼 식사…‘1일 1식 다이어트’ 효과는?
차예련이 실천 중인 방식은 일명 ‘1일 1식 다이어트’다.
음식 섭취량을 줄이면 인슐린 분비가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지방 연소가 활발해져 체중 감량이 빠르게 이뤄진다.

또한 유산소·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체지방 감소 효과가 배가된다. 일부 연구에서는 하루 한 끼만 먹는 식습관이 체내 염증 수치를 낮추고,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한다는 결과도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1일 1식은 영양 불균형과 무기력, 면역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하루 한 끼 섭취 시 500kcal 이하로 떨어지기 쉬워 에너지 결핍이 생기기 때문이다.
🥬 ‘케일 사과 주스’, 차예련의 비장의 무기
차예련이 다이어트 중 애용한 ‘비장의 주스’는 바로 케일 사과 주스다. 그는 이 주스를 점심 전이나 저녁 대용으로 마시며 체중을 관리했다고 밝혔다.
사과: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 유지 및 열량 섭취 15% 감소 효과
견과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바나나: 천연 당분과 칼륨이 풍부해 피로 해소 및 붓기 완화

특히 사과에 함유된 퀘르세틴은 피부 노화를 막고 항산화 작용을 해 ‘피부 미인’ 차예련의 동안 비결로도 꼽힌다.
⚖ “하루 세 끼보다 꾸준함이 중요”
차예련은 “살을 뺄 때는 극단적으로 굶기보다 꾸준히 조절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하루 섭취량을 500kcal만 줄여도 일주일에 약 0.5kg 감량이 가능하다.
극단적인 단식보다는 규칙적인 식사와 가벼운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건강한 감량의 핵심이다.

🍷 “연예계 대표 애주가”…술도 즐기지만 몸매는 ‘완벽’
차예련은 평소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통한다. 그는 “술자리가 있으면 끝까지 남는 스타일”이라며 “주량이 소주 한 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한 병이었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탄탄한 몸매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 중이다.
이는 폭식 대신 균형 잡힌 한 끼, 꾸준한 주스 섭취, 그리고 “다음 날엔 반드시 해장 대신 운동”이라는 철칙 덕분이다.

Copyright©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