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안세영, 인도네시아오픈 16강행…김가은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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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오픈 16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2021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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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먼=신화/뉴시스] 안세영이 4일(현지 시간)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수디르만컵 중국과의 결승전 여자 단식 2경기에서 왕즈이와 경기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7 21-16)으로 승리했으나 한국은 혼합 복식, 남자 단식, 여자 복식에서 모두 패해 매치 스코어 1-3으로 준우승을 거뒀다. 2025.05.05.](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3/newsis/20250603183808082ukyi.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인도네시아오픈 16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3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부사난 옹밤룽판(태국·12위)을 2-0(21-14 21-11)으로 이겼다.
이로써 안세영은 16강에서 소속팀 동료인 김가은(삼성생명·25위)과 붙게 됐다.
안세영은 2021년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에선 천위페이(중국·5위)에 1-2(14-21 21-14 18-21)로 져 준우승했다.
김가은은 32강에서 아누파마 우파드하야(인도·44위)를 2-0(21-15 21-9)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연승 행진을 달렸던 안세영은 직전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에 0-2(13-21 16-21)로 졌다.
앞서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에서 우승하며 승승장구했던 안세영이 올해 국제대회에서 당한 첫 패배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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