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모루 제품을 붙여주고 사용하는데 휴대폰 사용기간이
5~6개월 정도에 벌써 액정필름 값만 5만원 넘게 지출한 것 같네요. ㄷㄷ
저렴히 구입해도 2장에 4~5천원입니다.
처음은 초등학교 아이가 뭐~ 놀다가 그럴수도 있지 생각을 했었는데
실제로 또래 아이들과 노는걸 살펴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걸으며 폰 휭~휭~ 돌리는건 기본이고 본격적으로 놀기전 바닥에 휘휙 던져놓고
목에 건 상태로 놀때 보도블럭에 그래도 엎드리거나 구르기도 하고 ㅡㅡ;;
나가 놀기전 조심히 사용해!라고 붙여줬는데 집에 돌아오면 바로 찍히고 금이 가있는 상태로 ㅎㄷㄷ
주의를 줘도 조심성이 키워지질 않네요.
이제 슬슬 열이 받네요. 그럴리 없지만 아빠 붙였어? 그래 난 바로 찍어 깨드리지! ㅋ
혼자 이런 약오르는 듯한 감정이 생기네요.
보호필름도 좀 소프트하고 말랑한 충격 흡수를 해 주는 제품은 없나요?
.....
악연 정주행 했네요. 재미써용 ^^
신민아는 연기도 그닥이고 극 비중도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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