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정’에서 송강호 비서였던 배우가 아나운서가 된 근황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모델제의를 받아 21~22살 때부터 주로 모델일과 광고촬영을 해오다가 연기가 좋아 배우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배우 최유화는 1985년생으로 172cm의 큰 키에 우월한 비율에 몸매로 유명합니다. 평소에도 운동을 좋아하고 요가를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모델로 각종 광고 모델로 활동하다 한성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 후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위대한 계춘빈으로 배우 데뷔했습니다. 데뷔작임에도 연기력 논란도 없었고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후 영화 러브픽션, 쎄시봉, 비밀은 없다, 밀정, 봉오동 전투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미스트리스, 라이프, 미스터 기간제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습니다.

배우 최유화는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는 김종찬(김주혁 분)의 불륜녀, 영화 '최악의 하루'에서는 잡지 에디터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또, 영화 '밀정'에서는 이정출(송강호 분) 비서로 출연했습니다.

한 인터뷰에서 바쁜 스케줄에 대해 언급하자 최유화는 "너무 좋다. '비밀은 없다' 출연 바로 전에 조급함이 엄청 많았다. 조급하다 못해 배우가 내 길이 아닌 건가. 왜 이렇게 오디션의 기회가 이렇게 없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직업을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지 생각할 때쯤 '비밀은 없다'를 하게 됐다. 이경미 감독님과의 작업이 너무 기대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유화는 "열심히 (영화를) 찍었다. 힘든 시간 후에 작품을 만났고 감독님을 100% 믿고 찍었다. 그 후 '최악의 하루'와 '밀정'에도 출연하게 됐다. '비밀은 없다'를 김지운 감독님께서 좋게 보셔서 오디션을 볼 수 있었다. 여러 역할을 염두에 두고 봤지만 그 중에서도 김사희를 너무 하고 싶던 거다. 송강호 선배님과 붙는 신인 있어서다. 다행히 감독님이 전형적인 비서를 생각한 게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유화는 "(송강호) 선배님도 처음에는 '비서가 이렇게 생겼어?' 하다가. 막상 연기하시면서 '재밌다' '신기하다' '비서는 어떻게 생겨야 하고 하는 선입견이 있었던 것 같다'고 하셨다"고 미소 지었습니다.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서 에이스 검사 차현정 역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였으며,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독립군 저격수 자현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영화 ‘타짜: 원 아이드원 잭’에서 타짜 1에 김혜수의 계보를 잇는 미스터리한 인물 마돈나 역으로 노출 연기도 불사하며 열연했습니다.

KBS 2TV ‘달이 뜨는 강’에서 치열한 궁중 권력 다툼에도 총명한 눈빛과 담대한 기개를 잃지 않는 해모용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애틋하고 슬픈 해모용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며 뜨거운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은 윤상호 감독과의 의리로 KBS 2TV ‘징크스의 연인’ 특별 출연에 나서며, 극초반 강렬한 서막을 여는 중요 캐릭터로 활약했습니다.

2023년 SBS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는 악질범들을 대상으로 국민사형투표를 진행하고 사형을 집행하는 정체 미상 개탈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국민 참여 심판 극입니다. 배우 최유화는 극 중 기자 출신의 와이드쇼 진행자 채도희 역을 맡았습니다.

늘 당당하고 스스로의 정의감이나 재능에 한 치의 의심도 품지 않는 채도희는 개탈이 벌인 국민사형투표의 화제성을 예감하고, 투표의 실시간 상황을 생중계하는 인물입니다. 최유화는 실제 방송을 방불케 하는 리얼리티 열연으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열연했습니다.

한편 배우 최유화는 16일 드라마 <국민사형투표>가 종영했고,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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