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3.15의거 기념식 참석
김두천 기자 2026. 3. 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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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3.15의거가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가 기념식을 주관한 이후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11시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앞서 3.15의거 유공자, 유족과 함께 헌화·분향했다.
기념식은 3.15의거 추모 공연, 기념사, 3.15의거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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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3.15의거가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가 기념식을 주관한 이후 대통령이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으로는 2000년 김대중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다.

이 대통령은 15일 오전 11시 창원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앞서 3.15의거 유공자, 유족과 함께 헌화·분향했다.
기념식은 3.15의거 추모 공연, 기념사, 3.15의거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에는 창원지역 시민과 대학생이 참여하는 시민뮤지컬단, 연합합창단 등이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유공자와 유족에게 존경과 위로를 전했다. 3.15의거 정신이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을 때마다 나라를 바로 세운 이정표 역할을 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또 3.15의거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3.15의거, 4.19혁명에 참여한 유공자를 더욱 예우하겠다는 의지도 강조했다.
/김두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