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베르스타펜 메르세데스 이적? 토토 볼프 대표, "조지 러셀·키미 안토넬리가 최우선. 크게 놀랄 일 없을 것" [민진홍의 피트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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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역사에 남을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오토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의 영입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메르세데스 팀 대표 토토 볼프는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의 2026년 잔류가 최우선 과제임을 밝혔다. 토토는 최근 막스 측과 대화가 오갔다는 보도 속에도 굴하지 않고, 러셀과 안토넬리와 함께 2026년을 준비하는 것이 절대적인 우선순위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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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F1 역사에 남을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뜨거웠던 막스 베르스타펜(레드불)의 메르세데스 이적설이 완전히 끝났다. 메르세데스 팀 대표 토토 볼프가 직접 반박했다.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오토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월드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의 영입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메르세데스 팀 대표 토토 볼프는 조지 러셀과 키미 안토넬리의 2026년 잔류가 최우선 과제임을 밝혔다. 토토는 최근 막스 측과 대화가 오갔다는 보도 속에도 굴하지 않고, 러셀과 안토넬리와 함께 2026년을 준비하는 것이 절대적인 우선순위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계속해서 막스의 아버지를 포함한 측근이 메르세데스의 향후 계획에 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는 막스가 향후 경쟁력 있는 차를 계속 타기 위해 이적을 저울질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막스는 2028년까지 레드불과 계약돼 있지만, 오는 여름 휴식기와 내년에 발동할 수 있는 이탈 조항이 포함돼 있다. 또한 팀 내 주요 인물들이 계속해서 이탈하고 있고 차량의 고질적인 약점을 개선하는 데도 실패했다. 여기에 2026년 자체 제작 파워 유닛 도입이라는 불확실한 영역으로 진입하려고 해 장기적인 경쟁력에 의문을 띄고 있다.

이에 매체는 "다만 2026년의 불확실성은 다른 모든 팀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막스가 갑작스러운 이적보다는 새로운 규정에서 어느 팀이 가장 잘 준비했는지를 지켜보며 시간을 가질 가능성이 더 크다. 그럼에도, 이 이적설은 메르세데스의 드라이버들이 아직 정식으로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는 소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토토는 오스트리아 방송사 'ORF'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주, 몇 달간 계속해서 논의를 이어왔고 팀 내 모두가 현재 상황을 잘 알고 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은 분명하다. 러셀과 안토넬리와 함께 갈 것이다. 그것은 절대적으로 우선시돼야 한다. 하지만 막스와 같은 인물과 그의 미래 계획을 아주 무시할 수는 없다. 우리도 그 부분을 검토했지만, 크게 놀라운 소식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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