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보다 우아하고 화이트보다 그윽해, 분위기 여신 만드는 그레이 코디

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 검은색 패딩으로 거리를 채우는 요즘,
남들과는 다른 한 끗 차이의 세련미를 뽐내고 싶다면 그레이가 가장 완벽한 대안입니다.
블랙이 주는 시크함은 그대로 가져가되 훨씬 부드럽고 우아한 무드를 연출해 주어
일명 '차도녀' 같은 도시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는 데 제격이거든요.
특히 짙은 챠콜부터 밝은 멜란지 그레이까지 명도에 따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회색은 겨울철 창백해진 피부 톤과
어우러져 더욱 고급스럽고 지적인 인상을 심어줍니다.

그레이 코디의 정점은 바로 서로 다른 톤과 소재를 믹스매치하는 톤온톤 스타일링에 있습니다.
사진처럼 텍스처가 돋보이는 짙은 그레이 코트를 선택했다면 이너로는
조금 더 밝은 톤의 니트나 먹색 스타킹을 매치해 룩에 깊이감을 더해보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회색으로 통일해도 촌스럽기는커녕
오히려 모던하고 감각적인 느낌을 주며, 여기에 실버 액세서리나 블랙 가방을 툭 걸쳐주면
꾸민 듯 안 꾸민 듯 자연스럽지만 그 누구보다 멋스러운 겨울 데일리룩이 완성됩니다.

출처 : pinter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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