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인기 SUV 싼타페 MX5가 출시 1년 만에 새로운 페이스리프트 렌더링이 뉴욕맘모스에 의해 최초로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페이스리프트 된 새로운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싼타페 전면부가 팰리세이드의 디자인 요소를 대거 반영한 모습이 눈에 띈다. 투싼과 산타크루즈에서 볼 수 있는 캐릭터 라인의 주간주행등 시그니쳐가 적용되고, 상단부 라디에이터 그릴도 팰리세이드 스타일의 수평 심리스 형태로 바뀌었다.

현재 싼타페에서 가장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는 전면부 디자인의 어수선한 느낌이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개선될 전망이다.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적으로 웅장하고 간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 역시 낮은 위치의 테일램프 배치가 시정되고, 팰리세이드의 와이드하고 견고한 느낌을 살린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5세대 싼타페는 기존과 전혀 다른 파격적 디자인 때문에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렸다. 이번 페이스리프트에서 팰리세이드 디자인을 차용해 보다 균형 잡힌 모습을 갖추게 되면 싼타페의 대중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렌더링이 실제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어느 정도 유사할지는 알 수 없지만, 소비자들의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