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편안함 속에 센스 담은 ‘프렌치 캐주얼룩’

기은세의 이번 룩은 편안하면서도 센스가 돋보이는 ‘프렌치 캐주얼 무드’예요.
굵은 네이비와 레드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럭비 셔츠는 클래식한 스포티 감성을 담고 있으면서도, 여유 있는 실루엣 덕분에 한층 부드럽고 여유로운 느낌을 줘요.
화이트 팬츠로 톤을 환하게 맞추면서, 전체적인 룩에 깔끔한 밸런스를 만들어냈어요.
발끝에는 따뜻한 브라운 퍼슈즈를 더해 카페 테라스의 따스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졌어요.
여기에 짧은 단발과 안경, 그리고 소박한 실버 액세서리까지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마무리된 스타일이 그녀다운 여유를 드러내요.
결국 이 룩은 ‘꾸안꾸’의 완벽한 해석이에요.
특별히 드러내지 않아도 기분 좋은 균형감이 느껴지는, 주말 아침의 산뜻한 여유를 그대로 입은 듯한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