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살 연하 남편이 자기한테 대시해 기분 나빴다는 여배우

배우 김소현은 최근 KBS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 출연해 8살 연하 남편 손준호와의 러브 스토리를 언급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신랑이 8살이나 연하지 않나. 거기다 오빠라고 할 수 없지 않나. '자기야'는 어떠냐"라는 제안에 김소현은 "'자기야'도 낯간지러워서 안 나오더라. '오빠'는 너무 해보고 싶은데 죽어도 안 나온다. 너무 간지럽다"라고 대답했는데요.

이어 김소현은 “결혼을 늦게했다. 37살에 했다. 선이랑 소개팅을 엄청 했다. 그때 ‘오페라의 유령’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대학을 갓 졸업하고 뒤늦게 합류했다. 처음에는 그냥 귀여웠다. 어느 날부터 남자로 다가오길래 나를 우습게 본다고 생각했다”라며 과거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김소현은 “경력으로는 거의 10년 차 선배다. 어린 애가 그렇게 하니까 기분이 나빴다. 계속 그런 관계로 지내다가 친구가 주선해준 소개팅을 가서 술자리를 갔다. 나한테 터치를 하길래 화가 났다. 우울해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전화가 왔다. 가라앉은 목소리로 ‘여보세요’라고 받았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든든한 남자로 느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소현은 남편 손준호에 대해 “방송에서는 가볍고 재밌게 하지만, 집에서는 듬직한 가장이다”라며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그 때 결혼 안했으면 미스로 살았을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검색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