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랍 강탈당한 첼시, 절치부심했다!...더 비싸고 더 유망한 'NEXT 홀란' 영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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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델랍(입스위치 타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첼시가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첼시가 맨유의 영입 1순위로 떠오른 델랍을 대신할 대안으로,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벤자민 셰슈코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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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암 델랍(입스위치 타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첼시가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첼시가 맨유의 영입 1순위로 떠오른 델랍을 대신할 대안으로,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벤자민 셰슈코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셰슈코는 195cm의 큰 키와 빠른 발을 겸비한 장신 스트라이커로,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선배인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해 ‘NEXT 홀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올 시즌에도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44경기에서 21골 6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 니콜라스 잭슨 등 첼시 내 스트라이커 자원들이 부진하거나 부상에 시달렸던 점을 고려하면 첼시 입장에서 셰슈코는 충분히 매력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

매체는 “슬로베니아 국가대표 셰슈코는 역동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자원”이라며 “델랍보다 훨씬 높은 이적료가 예상되지만, 팀 공격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델랍의 경우, 입스위치의 강등 확정과 함께 3,000만 파운드(약 565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된 상태다. 반면 셰슈코의 이적료는 라이프치히 측이 약 7,000만 유로(약 1,108억 원)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팀토크는 “첼시가 델랍 영입 경쟁에서 완전히 물러난 것은 아니지만, 맨유의 적극적인 움직임에 따라 다른 대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셰슈코는 첼시가 추구하는 ‘젊고 잠재력 높은 유망주’라는 팀 철학과 부합하며, 높은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현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충분히 가치 있는 투자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 더 선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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