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파주서 식당 주인 찌르고 달아난 30대 종업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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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식당 주인을 찌르고 달아난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파주시 신촌동의 한 음식점에서 본인이 일하던 식당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 종업원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목 부근을 찔린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직후 도주한 피의자는 범행 1시간 반 뒤인 3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인근에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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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에서 식당 주인을 찌르고 달아난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오늘 오후 2시쯤 파주시 신촌동의 한 음식점에서 본인이 일하던 식당 주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30대 남성 종업원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목 부근을 찔린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현재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직후 도주한 피의자는 범행 1시간 반 뒤인 3시 20분쯤 서울 은평구 구파발역 인근에서 체포됐습니다.
김정우 기자(citiz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45640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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