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윤-한 만찬 배만 채워선 안 돼‥의료대란 해결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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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만찬 회동을 앞두고 "배만 채우고 성과는 없는 빈손 만찬이 되어선 안 된다"고 주문했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은 "만약 내일 만찬에서 한 대표가 빈손으로 돌아온다면 국민의힘이 이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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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일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만찬 회동을 앞두고 "배만 채우고 성과는 없는 빈손 만찬이 되어선 안 된다"고 주문했습니다.
민주당 의료대란대책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일 만찬에서 의료 대란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작은 실마리라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위 위원장인 박주민 의원은 "만약 내일 만찬에서 한 대표가 빈손으로 돌아온다면 국민의힘이 이 사태를 책임져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9289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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