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현관이 눅눅해지는 계절이 왔습니다.
신발장 문을 열 때마다 훅 올라오는 냄새, 다들 한 번쯤 겪어보셨을 텐데요.
이번 주 다이소에 들렀다가 현관 관리에 딱 좋은 제품들을 발견했습니다.
전부 1,000원이라 부담 없이 담아왔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신발장 냄새, 탈취제 하나로 잡힙니다
첫 번째는 '신발장 탈취제 170g(1,000원)'입니다.
상큼한 라임향으로 약 40일 지속 효과가 있다고 적혀 있는데요.
신발장 한쪽 구석에 두기만 하면 끝이라 사용법도 간단합니다.
며칠 두고 보니 문을 열 때 올라오던 꿉꿉한 냄새가 확실히 줄었습니다.

좁은 신발장, 두 배로 쓰는 정리대
두 번째는 '신발정리대 S(1,000원)'입니다.
신발 한 켤레를 위아래로 겹쳐 보관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인데요.
공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니 같은 칸에 두 배로 들어갑니다.
사이즈 조절도 되고, 자주 안 신는 신발 정리에 특히 유용했습니다.

떨어진 구두 굽, 버리지 말고 셀프 수선
세 번째는 '떨어진 굽 보수 키트 2개입(1,000원)'입니다.
구두 굽이 닳거나 떨어졌을 때 붙여서 쓰는 보수용 키트인데요.
수선집 가면 몇천 원은 드는 일을 집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방법도 접착 후 고정만 하면 돼서 처음 해보는 분도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에 '뒤꿈치 보호패드 2개입(1,000원)'까지 더하면 헐거워진 신발도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전부 1,000원이라 네 개를 다 담아도 4,000원이면 충분한데요.
장마 시작 전, 다이소 들르실 일 있다면 현관 코너 한 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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