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산을 넘기는 방식에서 세금이 크게 갈립니다.
순서를 잘못 잡으면 안 내도 될 돈을 냅니다. 손해가 큰 것부터 봅니다.

3위 - 한꺼번에 주기
한 번에 큰 금액을 주면 높은 세율이 그대로 붙습니다. 공제는 십 년 단위로 적용됩니다. 기간을 나눠 주는 쪽이 세금이 적습니다.

2위 - 현금으로 몰래 주기
신고하지 않은 현금은 나중에 자식이 집을 살 때 자금 출처로 걸립니다. 그때 가산세까지 붙습니다. 신고하고 주는 쪽이 결국 쌉니다.

1위 - 집을 생전에 넘기기
집을 증여하면 취득세율이 상속보다 높고 공제도 적습니다. 상속으로 넘기면 공제 금액이 훨씬 큽니다. 집은 서두르지 않는 쪽이 유리합니다.
재산을 넘길 생각이 있으면 세무사에게 한 번만 계산을 받아봅니다. 상담 한 번이 세금 몇백만 원을 바꿉니다.
출처 : '부동산 상식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