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센스, 독일 '하노버 메세 2026'에서 산업용 모터 고장 예측 AI 솔루션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파피루스 모터센스 사업부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파피루스는 전시회장 27번 홀 J73 부스에서 SW부터 HW까지 모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를 소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고객 대상 인공지능 예지보전 현장 적용 가능성 알려

이파피루스 모터센스 사업부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 기술 전시회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파피루스는 전시회장 27번 홀 J73 부스에서 SW부터 HW까지 모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예지보전 솔루션 '모터센스'를 소개한다. 산업용 모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장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어 설비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구조다.
모터센스는 무선 진동 센서와 예지보전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무선 진동 센서는 설치가 간편한 것이 강점이다. 설비 중단 없이 에폭시를 이용해 부착하기만 하면 설치가 완료된다. 클라우드 기반 예지보전 플랫폼에서는 센서를 통해 수집된 진동 및 온도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분석한 고장의 징후와 유형, 발생 가능성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집된 진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비 이상을 탐지한 사례를 제시한다. 설비 고장으로 악화할 수 있는 이상 진동을 분석하고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도 함께 소개한다.
모터센스는 진동이 발생하는 회전 기계라면 설비의 종류를 가리지 않고 도입할 수 있으며, 현재 식품·자동차·전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되고 있다. 모터센스 지난 2024년도 8월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모터센스 관계자는 “이번 하노버 메세 참가는 제품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일 유의미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 현장의 요구를 수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WIS 2026] 전 산업에 'AX 확산'…혁신이 일상을 물들였다
- 수십만 통신장비도 AI로 점검…LGU+, 보안업체와 기술검증 착수
- 중동發 공급망 불안, 반도체 소재 원가 상승으로 번진다
- “트럼프, 이란과 휴전 연장은 3~5일…무기한 아냐”
- “성인 돼도 못 펴”… 영국, 2009년생부턴 '평생 흡연 금지'
- “6개월이면 데이터센터 뚝딱”…아이에이, '초소형 MDC' 로 AI 인프라 시장 공략
- “아직도 폰이 안 꺼졌네”…전력관리·성능 다 잡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 “평균 수명 두 배 넘겨”…15살 英 토끼, 세계 최고령 등극
- “빠른 배송 더 빠르게”…쿠팡, '배송 우수 선정상품' 도입한다
- 삼성바이오, 1분기 실적 선방했지만…파업 리스크에 성장 시계 '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