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지현 인스타그램
도심 한복판 브런치 카페 앞,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 인물이 있다. 바로 신지현이다. 커피 한 잔과 브런치 플레이트 앞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인스타그램에 포착됐다. 배경은 브라운 벽돌과 레트로한 유리창 디테일이 돋보이는 공간. 신지현의 착장이 이 카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완벽한 도심 감성을 만들어냈다.
이날 신지현은 카무플라주 프린팅의 메시 저지 톱으로 시선을 끌었다. ‘Angels 23’ 레터링이 더해진 이 상의는 스트릿 무드를 강조하면서도, 비침 있는 소재로 유니크함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트 린넨 팬츠를 매치해 상·하의의 밸런스를 맞췄다. 가볍고 자연스러운 텍스처의 팬츠는 답답하지 않은 여름 스타일링에 제격이다.
슈즈는 블랙 앤 화이트의 배색 스니커즈. 전체적인 무드와 어울리는 컬러 조합으로 캐주얼함을 강조했으며, 스트리트 감성을 살리는 키 아이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얼굴을 반쯤 가린 듯한 오버사이즈 블랙 선글라스는 시크함의 마침표였다.

/사진=신지현 인스타그램
주변에 놓인 아이템들도 눈길을 끌었다. 버건디 컬러의 퀼팅백과 화이트 쇼핑백, 투명 박스 형태의 패키지까지, 신지현의 일상 속 감각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특히 투명 쇼핑백 안의 화보 같은 인쇄물이 패셔너블한 연출 요소로 기능하며, 패션 피플다운 디테일을 보여줬다.
해당 게시물에는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진짜 멋져요!”, “이 조합 당장 따라 하고 싶어요”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일상 속 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카무플라주 패턴의 루즈핏 톱과 밝은 컬러의 린넨 팬츠를 매치해볼 것. 여기에 스니커즈와 빅프레임 선글라스를 더하면 도심 속 트렌디한 주말룩이 완성된다.
이번 시즌, 신지현처럼 내추럴하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카페룩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