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꼭 알아야 할 기본 경제 상식!
"수익과 이익의 차이"

"올해 회사 수익이 얼만데…", "작년보다 이익이 줄었어.."
우리는 이런 말을 들을 때 종종 '수익'과 '이익'을 같은 뜻처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두 단어는 엄연히 다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익(매출)은 '얼마나 팔았는가'를 뜻합니다. 수익은 판매가격과 판매량을 곱한 값인데요. 쉽게 말해 판매가격×판매수량=수익(매출액) 이죠.
반면 이익은 단순히 번 돈이 아닙니다. 수익에서 비용을 뺀 것, 즉 '실제로 남은 돈'을 뜻합니다. 만약 비용이 수익보다 많아져서 남는 돈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이때는 '이익'이 아니라 '손실'이 발생한 것입니다. 수익은 매출 그 자체이고 이익은 비용을 다 빼고 남은 진짜 돈입니다. 그래서 사업을 할 때는 '수익'보다 '이익'을 더 중요하게 봐야 합니다.
판매가격×판매수량=수익(매출액)
수익-비용(수익>비용)=이익
수익-비용(수익<비용이 더 클 때)=손실
수익과 이익의 차이, 실무에서는 어떻게 다룰까?

기업은 매출에서 매출원가를 뺀 것을 매출 총이익이라고 부릅니다. 여기서 매출원가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때 들어간 생산원가를 의미하죠.
매출액= 생산원가 × 마진
매출총이익= 수익(매출액) – 매출원가
영업이익= 매출총이익 – 판매비와 관리비
당기순이익= 영업이익+영업외수익-영업외비용-법인세비용
즉, 제품을 팔아 벌어들인 돈이 아무리 많아도, 생산비용이나 광고비, 인건비가 너무 크면 최종 이익은 작을 수밖에 없습니다. 매출액은 작년과 비슷한데 매출총이익이 늘었다면 원가를 절감했다는 의미입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마진 차이도 없는데 영업이익이 늘었다면 판매비와 관리비를 절감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작년과 영업이익이 차이가 나지 않는데 당기순이익이 늘었다면 영업 외 수익이 많아졌거나 영업 외 비용이 작아졌을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꼭 알아야 할 포인트
매출만 보고 '장사 잘 된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진짜 중요한 것은 '이익'이 얼마나 남겼는지, 얼마나 효율적으로 돈을 남겼는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주식 투자자라면 특히 '이익 구조'를 잘 살펴야 합니다. 수익이 많아도 이익이 적은 기업은 주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 재테크 공부를 할 때는 '수익과 이익의 차이'를 가장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내 돈을 모르는 것" 때문에 기회를 잃는 일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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