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적 3일 만에 데뷔...후반 교체 후 PK 유도

이대건 2025. 8. 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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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LAFC로 이적한 지 3일 만에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손흥민이 입단 때 밝힌 대로 몸 상태는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손흥민 / LAFC 공격수·MLS 데뷔 : 데뷔전이 끝났고 이런 기회를 얻어 매우 놀랍고 감사해요. 물론 경기를 이기지 못한 건 좀 실망스러워요.]

현지 중계 카메라가 경기보단 손흥민에 더 큰 관심을 보일 정도로 이번 이적은 미국 프로축구 전체 시장에서 최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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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LAFC로 이적한 지 3일 만에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후반 교체 투입된 이후 페널티킥까지 얻어냈습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LAFC가 1대 1로 비긴 후반 16분.

드디어 손흥민이 경기장에 들어섭니다.

[현지 중계 : 여기 정말 많은 손흥민 팬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온 팬도 많고요. 그들은 이 스포츠를 사랑합니다.]

공식 입단식을 한 지 사흘 만입니다.

공을 잡을 때마다 박수와 환호가 절로 나왔습니다.

손흥민은 특유의 돌파력을 몇 차례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렸습니다.

1점 더 내준 이후인 후반 32분 공을 몰고 가다 상대 수비수와 부딪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이를 부앙가가 차 넣어 경기의 균형을 맞춥니다.

결국, 2대 2 무승부.

손흥민이 입단 때 밝힌 대로 몸 상태는 나쁘지 않아 보였습니다.

[손흥민 / LAFC 공격수·MLS 데뷔 : 데뷔전이 끝났고 이런 기회를 얻어 매우 놀랍고 감사해요. 물론 경기를 이기지 못한 건 좀 실망스러워요.]

현지 중계 카메라가 경기보단 손흥민에 더 큰 관심을 보일 정도로 이번 이적은 미국 프로축구 전체 시장에서 최대 관심사입니다.

손흥민은 미국 비자와 국제 이적 증명서 절차가 빠르게 마무리되면서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는 17일 뉴잉글랜드전에선 선발로 나설 수도 있습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전자인

출처:MLS/Apple TV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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