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의 후계자는 마테우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600억원 페르난데스 영입전 선두→선수도 긍정 반응

김호진 기자 2026. 5. 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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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현재 페르난데스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는 이미 선수 측과 초기 협상까지 진행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특히 마테우스를 장기적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자원으로 바라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선수 본인 역시 맨유 이적에 매우 긍정적이라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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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현재 페르난데스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맨유는 이미 선수 측과 초기 협상까지 진행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특히 마테우스를 장기적으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후계자가 될 수 있는 자원으로 바라보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선수 본인 역시 맨유 이적에 매우 긍정적이라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2004년생 포르투갈 출신 미드필더다. 자국 명문 스포르팅 CP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한 뒤,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2025년부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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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황에 따라 2선과 3선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팀에 전술적 유연성을 제공하는 유형의 미드필더다. 178cm, 72kg으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갖춘 선수는 아니지만, 빠른 주력과 뛰어난 활동량, 탄탄한 지구력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제로 그는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4경기에 출전하며 웨스트햄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다만 맨유가 실제로 이적을 성사시키기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매체는 “현재 웨스트햄은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로 약 8,000만 파운드(약 1,600억원)를 책정한 상태다. 다만 팀이 강등될 경우에는 이 금액이 다소 낮아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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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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