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호시탐탐 우크라이나의 북쪽 국경지대를 통해 침략할 야욕을 보여왔던 벨라루스가 최근 또 움직이기 시작한 듯 보입니다.

최근 러시아의 IL-20M 전자정찰기가 우크라이나의 북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친러국가 벨라루스 일대에서 초계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 북부에 또 새로운 전선이 형성되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이 될 경우 러시아, 벨라루스 연합군이 북부 전선으로 침공을 개시하고

동부전선에 많은 전력을 집중 배치한 우크라이나가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위기에 빠질 수도 있을 듯해 우려되는데요.

여전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 전쟁을 끝내거나 휴전 협상을 취하는 데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러시아가 이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착각하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