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 토지 분양 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순천시는 공영개발로 추진하고 있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의 분양을 18일 준주거용지 공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향동 800-1번지 일원 약 48만 8,000㎡ 부지에 들어설 상업시설(호텔·리조트), 준주거용지 등의 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공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향들 공급대상 토지는 △상업용지(4필지, 46,052㎡) △준주거용지(47필지, 27,654㎡) △공동주택용지(1필지, 85,714㎡)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전남 순천시는 공영개발로 추진하고 있는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의 분양을 18일 준주거용지 공고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연향들 기본계획과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행정절차 마지막 단계인 전라남도 실시계획인가가 지난 11일 고시됨에 따라 조성 토지 공급을 본격화한다.
![전남 순천시 연향들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순천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8/inews24/20251218153206632wdcp.jpg)
시는 연향동 800-1번지 일원 약 48만 8,000㎡ 부지에 들어설 상업시설(호텔·리조트), 준주거용지 등의 구체적인 공급 계획을 공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향들 공급대상 토지는 △상업용지(4필지, 46,052㎡) △준주거용지(47필지, 27,654㎡) △공동주택용지(1필지, 85,714㎡) 등이다.
특히, 천만 관광객을 끌어들인 국제정원박람회장인 순천만국가정원 인근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호텔(3필지)과 리조트(1필지) 용지를 배정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확충한다.
또한, 47개 필지로 구성된 준주거용지는 근린생활시설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며, 354~960㎡ 규모로 실수요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인접한 2개 필지의 합병도 가능하여 투자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토지 공급은 이번 준주거용지(34필지)·상업용지(3필지)·판매용지(1필지)를 시작으로 △공동주택용지(1필지)·복합용지(2필지) △준주거용지(13필지)·상업용지(1필지), 복합용지(2필지)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 자격은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주택건설사업자로 제한되나, 그 외 용지는 실수요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인당 2필지 이상 신청도 허용된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와 차별화된 토지이용계획을 갖춘 만큼 역량있는 기업과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순천=윤준호 기자(aa1004@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중일 前 며느리 가족, 사위 신혼집에 몰래 카메라까지 설치⋯재판행
- 삼성전자도 폭파 협박…경찰 수사 착수
- 현대제철, 신임 대표로 이보룡 임명⋯서강현은 그룹으로
- 최태원 "과거 방식 성장 한계" 주병기 "존경받는 경영인 필요"
- 서울 3·4성급 호텔 많이 팔렸다
- '황의조 수사정보 유출' 전직 경찰관, 1심 무죄였으나 2심서 '징역 1년'
- 尹 성탄 메시지…"자식 잘 되라는 마음으로 계엄 선포"
- 커피에 자주 넣는 '이것', 건강 망치는 주범이었다?
- "쿠팡 문자 받으셨죠?" 보이스피싱 '주의→경고' 상향
- 카카오 이어 네이버에도 폭발물 설치 협박⋯직원 재택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