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열기구 정식 개장 (+이용요금, 운행정보)

서울의 달 열기구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서울 시내를 한눈에 담기 위해서 높은 전망대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서울에서 특별한 전망대를 정식 개장하며,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의 달이라는 프로젝트로 여의도 상공에 거대한 열기구를 띄워, 서울의 아름다운 낮과 밤의 모습을 하늘 위에서 구경할 수 있도록 하는 관광상품이 만들어진 것인데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서울의 달 열기구 정식 개장에 대해 자세히 파고들어 볼 예정인데요.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데이트코스가 되어줄 특별한 전망대 서울의 달에 대해 이용요금과 운행정보 등등 다양한 내용을 함께 알아봅시다.

서울의 달 열기구

- 목차 -

1. 서울의 달 열기구란?

2. 서울의 달 열기구 운행정보

3. 서울의 달 열기구 이용요금

4. 서울의 달 열기구 꿀팁
1. 서울의 달 열기구란?
서울의 달 열기구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대 150m 상공까지 수직 상승하는 서울의 달 열기구는 지름 22m의 거대한 달모양의 열기구처럼 보여 열기구라는 이름이 지어졌지만, 실제로는 계류식 가스 기구인데요.

계류식 가스 기구는 기존 헬륨 가스의 열기구처럼 폭발 위험이 없고, 인체에 해가 없어 환경적으로나 다양한 부분에서 더욱 우수한 평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의 달 열기구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미 해외 다양한 랜드마크에서는 계류식 기구를 이용해 관람객들이 전경 및 야경을 즐기고 있는데요. 이렇듯 세계적으로도 안정성이 인증된 제품이며, 이전부터 다양한 시범 비행을 통해 다양한 위험요소를 모두 차단하였다고 합니다.

서울의 달 열기구는 오는 8월 23일부터 정식 오픈하며, 서울의 스카이라인과 한강을 한 눈데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데이트코스로 이슈화될 전망입니다.

2. 서울의 달 열기구 운행정보
서울의 달 열기구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위치 : 한강 여의도공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 운영시간 : 화~일요일 12:00 ~ 22:00(월요일 정기 점검 휴무)

✅ 탑승정원 : 최대 30명

✅ 비행시간 : 1회 약 15분

서울의 달 열기구는 여의도공원의 중앙에 있는 잔디마당에서 탑승이 가능한데요. 1회 탑승 시에는 약 15분가량 걸리며, 최대 30명까지 탑승해 서울의 전경을 한눈에 담아 볼 수 있습니다.

정기 시설 점검이 진행되는 월요일을 제외한 날 모두 운행을 하며, 기구 자체가 강풍과 폭우에 민감하다 보니 기상 데이터를 통해 예상 운행 일정을 따로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현재 계획된 운영 방침으로는 서울의 달 열기구 운행은 따로 예약할 수는 없고, 현장 발권으로만 웨이팅을 통해 탑승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이는 기상상황에 따라 운행 여부가 결정되는데, 예약 후 기상 악화로 기구가 뜨지 않으면 전체 일정에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3. 서울의 달 열기구 이용요금
서울의 달 열기구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대인 (만 19~64세) 25,000원

✅ 소인 (36개월 이상 ~ 만 18세) 20,000원

✅ 장애인 및 국가 유공가 30% 할인

✅ 단체 20인 이상 및 기후동행카드 소지 시 10% 할인

서울의 달 열기구의 경우 성인 기준 요금이 25,000원에 탑승이 가능한데요. 다양한 방법들로 인해 할인을 받아 저렴하게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대인을 제외한 입장권은 구매 시에 본인을 증빙할 수 있는 등본과 같은 신분증을 사전 제시해야 하며, 중복할인 적용은 되지 않는 점만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만 13세 이하는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탑승해야 하며, 키가 110cm 이하인 어린이의 경우 탑승은 가능하지만 열기구 구조상 밖이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발판이나 난간 위로 올라가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오니 제지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면 더욱 안전하게 탑승이 가능합니다.

4. 서울의 달 열기구꿀팁
서울의 달 열기구 /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의 달 열기구는 개장 초기에 사람들이 굉장히 몰리며, 혼잡하게 운영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로 인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시로 수원에서는 플라잉수원이라는 열기구를 운영하고 있는데, 개장 초기에는 매우 혼잡했으나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며 차분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간 운행의 경우 선명한 시야가 확보되어 넓게 구경이 가능하지만, 야간 운행의 경우 서울의 다양한 불빛들로 인해 더욱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을 구경하실 수 있으니 야간을 노려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서울의 달 열기구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정식개장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미리 기대감을 품고, 연인과의 데이트코스로 꼭 한 번쯤은 방문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