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우리’ 친필 대사 공개

2025. 12. 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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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수) 개봉하는 올겨울 화제작 '만약에 우리'가 구교환과 문가영, 일명 '문구 커플'의 캐릭터 포스터와 이들이 친필로 쓴 영화 속 대사를 공개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올겨울, 첫사랑을 경험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영화 '만약에 우리'는 구교환과 문가영의 첫사랑부터 이별, 재회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첫눈처럼 스며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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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우리’ 친필 대사 공개 (사진=쇼박스)

12월 31일(수) 개봉하는 올겨울 화제작 '만약에 우리'가 구교환과 문가영, 일명 ‘문구 커플’의 캐릭터 포스터와 이들이 친필로 쓴 영화 속 대사를 공개했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공개된 포스터는 한때 같은 곳을 바라보던 옛 연인이 이제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모습을 그려내며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은호(구교환)는 “내가 너를 놓쳤어”, 정원(문가영)은 “내가 너를 놓았어”라며 이별의 순간을 회상하고 있다. 배우들이 친필로도 적은 이 대사는 누군가를 놓치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는 감정, 그리고 누군가를 애써 떠나 보내야 했던 선택을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전한다. 한때 서로의 집이자 꿈이 되어줬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나 한마디를 건네기까지, 그 사이 어떤 이야기가 있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올겨울, 첫사랑을 경험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영화 '만약에 우리'는 구교환과 문가영의 첫사랑부터 이별, 재회까지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첫눈처럼 스며들 예정이다. 12월 31일(수) 개봉한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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