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는 날 없이 운동하기
매우 흔한 실수 중 하나는 휴식과 회복 기간을 정하지 않고 운동을 하는 것이다. 과도한 운동은 만성 염증, 코르티솔 수치 상승, 부상 위험 증가로 이어져 신체의 조기 노화를 가져올 수 있다.
운동 후에는 휴식을 취하고 회복할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회복 시간에는 가벼운 요가, 스트레칭 등 간단한 운동을 하며 보내도록 하자.

#근력운동 건너뛰기
근력 운동은 특히 나이가 들면서 근육과 뼈의 근력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근력운동을 피하면 근육과 뼈의 손실(근감소증 및 골다공증)이 가속화 돼 나이가 들면서 신체가 약해지고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데드리프트, 스쿼트, 팔굽혀펴기와 같은 근력운동 루틴을 주 2~3회 포함할 것을 권장한다.

#고강도 운동만 하기
고강도 운동만 꾸준히 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절의 마모를 촉진할 수 있다. 이는 관절염이나 부상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자전거, 수영, 걷기와 같은 충격이 적은 운동을 혼합해 하면 관절에 무리가 덜 가면서도 심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또한 글루트 브릿지와 같은 관절 친화적인 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워밍업과 쿨다운 건너뛰기
운동 전 워밍업과 운동 후 쿨다운은 운동 루틴의 중요한 부분이다. 워밍업을 건너뛰면 부상 가능성이 높아지고 쿨다운을 소홀히 하면 근육이 경직되고 회복이 느려진다.
운동에 앞서 몸을 풀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운동 후에는 정적 스트레칭을 통해 몸의 회복을 도와준다. 마사지 볼과 폼 롤러를 이용할 수 있다면 긴장을 완화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유연성 운동 소홀히 하기
유연성을 무시하면 움직임의 범위가 제한돼 자세와 움직임이 비효율적이 되고, 이는 나이가 들수록 악화된다. 나이가 들면 근육 섬유의 단축, 결합 조직의 탄력성 감소 등으로 인해 유연성이 떨어지고 특히 40대부터는 근육 감소와 함께 유연성도 감소하기 시작한다.
요가나 필라테스 등 유연성을 늘려주는 운동을 통해 움직임을 개선하고 가동범위를 늘리는 것이 좋다. 따로 운동을 할 수 없다면 집에서 스트레칭이나 요가 동작을 TV를 볼 때 등 틈날 때마다 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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