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배우보다 더 피부가 좋다는 53세 톱스타의 물광 피부, 관리법
도저히 50대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게 하는 스타들이 있는데요.
그중 단연 최고의 피부 미인으로 꼽히는 배우는 바로 1971년생 53세 이영애입니다!
‘산소 같은 여자’ 배우 이영애는 물광 피부로 유명하죠.
현재에도 도저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의 미모와 피부를 뽐내고 있습니다.
매년 이영애의 연관 검색 키워드는 언제나 ‘이영애 피부’에요. 심지어 20대 배우인 김혜진의 옆에 있어서 전혀 밀리지 않는 피부를 자랑하는데요... 도대체 비결은 무엇일까요?
사실 피부는 “타고나야 된다”라는 것이 중요하긴 합니다만, 이영애도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이영애의 아침 루틴은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으로 시작되는데요. 아침에 바로 먹는 물 한 잔은 혈액순환에 좋다고 하네요.
이영애는 물 마시기로 시작해 하루에 11잔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신다고 해요.
그리고 최근에는 오로지 동백 오일과 수분크림만으로 관리를 하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오히려 제품을 많이 바르는 것 보다 낫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영애는 집에서 틈날 때마다 수분크림을 수시로 바릅니다. 또 자연스러운 주름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그는 아이 크림도 바르지 않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어요.
여성들은 항상 화장을 하기에 피부가 민감한 편이죠. 여름에는 자외선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위해 꼼꼼하게 클렌징하고 충분한 보습으로 피부를 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이영애가 꼽은 피부관리 비결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
2.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더라도 마무리는 꼭 찬물.
3. 얼굴에 마찰을 최소화 하여 씻어낸다.
4. 세안 후 즉각적인 보습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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