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은 무대에서 감성을 노래하고
한 사람은 방송에서 빵빵 터뜨리는 개그우먼
전혀 다른 세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두 사람,
하지만… 눈매가 어쩐지 닮았다?

바로 개그우먼 이은형과 캐스커(Casker)의
보컬 이융진 자매 이야기입니다
이은형은 과거 한 방송에서
“언니가 노래 시작하고, 나도 개그
시작하던 시절이 있었다”며
두 자매가 동시에 예술의 길에 뛰어든
과거를 털어놨습니다

“엄마가 많이 답답해하셨죠.
언니는 밴드한다고 하고, 나는
코미디한다고 하고…
지금은 둘 다 자랑스럽게 여기세요.”

이은형의 언니, 이융진은 감성 전자밴드
‘캐스커’의 여성 보컬로 활동하며
많은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은 뮤지션입니다
특히 에픽하이의 명곡 ‘Love Love Love’
피처링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죠

이융진은 2016년 자신의 이름을 건
싱글 앨범 발매, 라디오 고정 출연,
다양한 아티스트 앨범 참여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음원뿐 아니라 JTBC 브랜드송,
김윤아 버전 전 나레이션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감성’의 목소리를
전해왔죠


한편 동생 이은형은
요즘 핫한 예능인 중 한 명이죠
코미디 빅리그, 웃찾사 등에서
활약하며 남다른 비주얼 개그와
시원한 성격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죠
특히 남편 강재준과의 유쾌한 부부
예능 케미로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인물이에요

한 사람은 웃음을,
한 사람은 감동을 주는 이은형-이융진 자매
비슷한 눈매만큼이나 따뜻하고,
자기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까지도
닮아 있네요
우리가 몰랐던 스타 자매의 스토리,
알고 나면 더 반할 수 밖에 없네요
출처 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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