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집에 갈 때는.." 시어머니가 지켜야 오래 환영받는 것 1위

자식 부부의 집을 찾아가는 일은 반가운 나들이지만 며느리 쪽에서는 준비가 필요한 일정이기도 합니다. 같은 방문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남는다고 합니다.오래 환영받는 분들에게는 공통된 습관이 있었습니다. 자주 언급되는 부분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미리 알리고 시간을 정한다

갑자기 찾아가는 방문은 반가움보다 당황스러움을 먼저 남깁니다. 집 안이 정리되지 않았거나 일정이 겹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 알리고 도착과 출발 시간까지 정해두면 준비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머무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면 받는 쪽도 마음이 편합니다. 예고된 방문이 가장 환영받는 방문이라고 합니다.

살림에 손을 대지 않는다

설거지나 정리를 도와주려다 오히려 불편을 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건의 자리가 바뀌면 다시 찾아야 하고 살림 방식이 지적받은 느낌도 생깁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며느리 쪽에서 먼저 부탁한다고 여기는 편이 좋습니다. 그 대신 자기가 앉았던 자리를 정리하고 나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손을 대지 않는 배려가 가장 크게 전해집니다.

집 안을 둘러보지 않는다

방문 중에 방이나 냉장고를 열어보는 일은 며느리에게 점검처럼 느껴집니다. 궁금해서 한 행동이라도 사적인 공간을 확인당한 기분이 남습니다. 거실이나 안내받은 자리에 머무는 것이 기본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는 눈으로 찾기보다 직접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지켜진 경계 안에서 방문은 편안해집니다.

환영받는 방문은 오래 머무는 방문이 아니라 부담을 남기지 않는 방문에 가깝습니다. 짧고 편안한 자리가 다음 방문을 부릅니다.다음에는 도착 시간과 돌아갈 시간을 먼저 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해둔 시간이 두 사람 모두를 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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