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박휘범 씨는 직업 특성상 평소 피부 관리나 패션 등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을 관리하는 데 신경을 많이 썼어요. 여심을 사로잡는 훈훈한 외모에 훤칠한 키까지 완벽한 훈남인 그에게도 없는 것이 딱 하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남자라면 한 번쯤은 꼭 갖고 싶은 초콜릿 복근이었죠. 잠시 일을 쉬면서 두 달 동안 봉인이 해제되자 폭식으로 20㎏이 늘면서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낀 휘범 씨는 다이어트 성공과 복근 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운동을 시작했어요.

모델과 배우 일을 병행하기에 규칙적으로 운동할 시간을 만드는 게 쉽지 않았던 그는 생각만큼 몸의 변화가 없어 조급하고 초조했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을 되새기며 4개월 동안 꾸준히 근력운동을 지속했어요. 그 결과 14㎏ 감량에 성공한 휘범 씨는 선명한 초콜릿 복근을 완성할 수 있었고, 자신감도 높아졌어요.

꾸준히 운동해서 확 달라진 모습으로 자신감과 자존감도 커진 휘범 씨는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데요. ‘몸꽝’에서 ‘몸짱’으로 변신할 수 있었던 비결은 뭘까요?
명품 복근 만든 박휘범의 트레이닝 노하우
1. 오버헤드 바벨 프레스
출처: MAXQTV
몸통의 정렬을 바르게 하고 바벨을 위로 들어올릴 때는 머리가 두 팔의 사이에 들어간다는 느낌으로 든다. 자신의 가동범위 내에서 수축감을 느끼며 동작을 한다. 저항을 견디며 천천히 내린다.
“동작을 서서 하면 본래 목표로 했던 어깨 외에도 코어의 밸런스도 좋아져 협응근도 단련할 수 있어요. 다만 동작을 할 때 허리가 꺾이면 부상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헹잉 레그레이즈
풀업바에 매달린 상태에서 다리를 들어 올린다. 이 때 무릎이 가슴 위를 친다는 느낌으로 동작을 한다. 신체에 반동을 주면 밸런스 조절이 쉽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동작이 어려우면 발 끝으로 바닥을 살짝 쳐서 몸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세요. 반대로 난도를 올리고 싶으면 덤벨을 발 사이에 끼워서 동작을 하면 됩니다.”
3. 케이블 리버스 크런치
※출처: MAXQTV
바닥에 무릎을 대고 앉고, 로프를 말아준다. 머리 위에 로프를 두고 천천히 몸을 둥글게 한다. 복근을 조인 다음 천천히 고개를 든다. 정점에서 1초 정도 수축한 다음 몸을 내린다.
“동작을 할 때 팔꿈치 각도는 동일해야 해요. 케이블을 당길 때 팔꿈치가 펴지거나 굽혀지면 복근이 아니라 팔로 중량을 당기게 되니까 주의하세요.”

목표를 정한 뒤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휘범 씨는 앞으로 더 많은 분야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많은 커리어를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훈남 몸짱 휘범 씨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여러분도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BY. MAXQ 글 김기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