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서 만취운전 차량 전봇대 충돌, 935세대 정전

최정석 기자 2024. 9. 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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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20대 남성 음주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인근 주택가 935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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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손민균

2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20대 남성 음주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인근 주택가 935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겼다. 은평구는 이날 오전 6시 31분과 8시 12분 등 두 차례에 걸쳐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재난문자에 따르면 전력 공급 복구 완료 시각은 오후 1시쯤이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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