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자체 가축분뇨관리계획 수립 지원…자문·자료제공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2025. 3. 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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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6일부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은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시도지사 및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가 관할구역에 대해 10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26년 제2차 기본계획의 계획기간 시작을 앞두고 환경부는 지자체가 기본계획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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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2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환경정책 및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2025.2.25/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환경부는 6일부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의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 수립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가축분뇨관리기본계획은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시도지사 및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가 관할구역에 대해 10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2026년 제2차 기본계획의 계획기간 시작을 앞두고 환경부는 지자체가 기본계획을 제대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던 종전 방식에서, 지원단이 축산 및 환경오염 현황 등 공통으로 필요한 자료를 일괄 수집하여 제공한다.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도 제공한다. 지자체가 지원단에 자문을 요청하면 지원단은 적합한 전문가를 선정해 신속하게 답변할 예정이다.

분기별로 간담회를 열고, 기본계획 수립 현황을 공유한다. 수립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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