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랑 콜레오스 엿보기” 지리 몬자로

CMA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지리의 크로스오버 모델이 올해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리의 이 모델은 해외에서는 몬자로라는 수출 명칭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내에서는 2021년부터 싱유에 L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싱유에 L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143,000대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성공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지리는 싱유에 L 모델을 새롭게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외관상 변화는 크지 않지만,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가 있었다. 전면 그릴이 더 수직적인 쐐기 형태로 변경되었고, 추가 테두리가 제거되었다. 차체 색상 팔레트도 업데이트되었으며 20인치 휠이 새롭게 장착되었다.

실내에서는 중앙 터널 디자인이 변경되었고, 무선 충전 위치와 버튼 배치 등이 개선되었다. 또한 고급감 있는 마감재와 크리스탈 박스 선택기가 적용되었다.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최고출력은 238마력, 최대토크는 350Nm다. 전륜 구동 또는 사륜 구동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지리 싱유에 L/몬자로는 올해 르노 브랜드의 새로운 SUV 모델 그랑 콜레오스의 베이스 모델로 사용되기도 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리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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