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노출논란에도 '블핑' 끈끈한 우정..로제 꽃다발 선물에 "마음이 따뜻"
고재완 2025. 3. 10. 19:29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로지(로제 애칭)한테 받은 로즈. 그는 이렇게 마음이 따뜻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로제가 준 꽃다발과 편지를 잡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로제가 지난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컴백하자 로제가 이를 응원하는 선물을 보낸 것.
한편 '루비'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와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등 2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루비'는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에서 일간 디지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를 포함해 수록곡 전곡이 글로벌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골고루 인기를 얻고 있다. '라이크 제니'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 만에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했고,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에서도 1위를 찍으며 제니의 높은 글로벌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제니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단독 공연에서 속옷을 끌어올린 듯한 디자인의 의상과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화이트 보디 수트를 입었다가 주요 부위가 노출돼돼 논란에 휘말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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