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노인일자리 스마트시설관리매니저 사업 본격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는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 역량활용형 참여 어르신 10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점검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동반 현장점검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주]공주시는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인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을 맡는다.
'스마트 시설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은 소규모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공주시 내 43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지난 24일 우성면 목천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방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공주시니어클럽은 이번 사업을 위해 노인일자리 역량활용형 참여 어르신 10명을 선발했으며 참여자들은 국토안전관리원에서 점검에 필요한 기본 교육과 전문가 동반 현장점검 교육을 이수해 전문성을 갖췄다.
선발된 매니저들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시설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해 시설 개요와 25개 중점 점검 항목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자료로 구축되며 이를 토대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경로당 안전점검과 노인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규모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성에 문제가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국토안전관리원 전문가가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해 그린 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시설 개·보수 비용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 #공주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충청권 3·1절 기념식… "대전·충남 통합" "행정수도 완성" 의지 - 대전일보
- 안철수 "李대통령 아파트, 현금 27억 가진 슈퍼리치만 살 수 있어" - 대전일보
- 트럼프, 이란 하메네이 사망 발표… "전세계 위한 정의" - 대전일보
- 아산 자동차 부품공장서 30대 노동자 끼임사고… 심정지 병원 이송 - 대전일보
- 설 연휴에도 2월 수출 29% 늘어난 675억 달러… 반도체 역대 최대 실적 - 대전일보
- 李대통령 "한일 관계, 3·1 정신으로 발전시켜야… 北 흡수통일 추구 않아"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오늘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출국… AI·원전 협력 논의 - 대전일보
- 李대통령 "순방 기간 중동상황 수시보고… 총리 비상대응체제" - 대전일보
- 尹 '체포방해'·한덕수 '내란' 2심 이번주 시작…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도 - 대전일보
- 주유엔 이란대사 "미·이스라엘 공격은 전쟁범죄"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