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차인데 고등학생 아들이..? "숨긴 건 아니었다" 고백한 여가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의외의 가족사를 털어놓은 여성 연예인이 있습니다.방송에서 그녀는 “숨긴 건 아니었다”며 자녀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밝혔습니다.

결혼 4년 차인데
아들이 고1·중2 고백

결혼 4년 차임에도 중,고등학생 두 아들을 두고 있다는 말에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혼성그룹으로 데뷔해 전성기를 누렸던 그녀

1994년 혼성그룹으로 데뷔한 그녀는 ‘날개 잃은 천사’, ‘3! 4!’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2집 앨범은 160만 장 이상 판매되며 당시 가요계를 강타했습니다.

이후 SBS 드라마와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동한 김지현입니다.

“고1, 중2예요”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진심

김지현은 2016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하며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신혼집과 함께 일상도 공개했습니다.

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자녀 나이를 묻자, 그녀는 “큰 애는 고1, 작은 애는 중2”라고 답했습니다.이에 바비킴은 놀라 “아이가 있었냐”고 반응했고, 이상민은 “남편의 아이”라며 대신 설명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채리나는
“굳이 숨긴 게 아니라 타이밍을 놓친 것”이라며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김지현은 “숨긴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공개하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의 입장도 중요했고, 조심스러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아들 둘이 든든하다, 딸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며 시험관 시술을 7번 시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결혼과 시험관 시술, 반복된 도전

이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다섯 번째 시험관 시술 중이라는 사실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진심이 전해진 순간, 대중의 반응은 따뜻했다.

방송 후 김지현을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졌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족을 공개한 진정성, 그리고 반복된 도전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해온 김지현은 이제 두 아이의 엄마로도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습니다.

출처=김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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