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타율 0.850’ 오타니, PS 역대 최고의 ‘클러치 히터’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4. 10. 1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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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또 하나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의 정규시즌 막바지와 포스트시즌 무대 득점권 성적에 주목했다.

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최근 득점권 상황에서 무려 20타수 17안타, 타율 0.850을 기록했다.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리그 최고의 클러치 히터가 된 오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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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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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초의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30, LA 다저스)가 또 하나의 진기록을 작성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클러치 히터 자리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의 정규시즌 막바지와 포스트시즌 무대 득점권 성적에 주목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따르면, 오타니는 최근 득점권 상황에서 무려 20타수 17안타, 타율 0.850을 기록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의 진기록이라 소개했다.

이전 기록은 19타수 16안타. 지난 1962년 LA 다저스의 프랭크 하워드가 작성했다. 득점권에서 20타수 17안타는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한 기록이라는 설명.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는 지난 17일 뉴욕 메츠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3차전 8회 결정적인 3점포를 때렸다. 1사 1, 2루 득점권 상황에서 나온 홈런.

이 홈런은 무려 115.9마일의 속도로 날아갔다. 비교적 높은 발사 각도인 37도로 오른쪽 파울 폴을 향해 돌진했고, 결국 3점 홈런이 됐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LA 다저스는 이 홈런으로 점수를 7-0까지 벌렸고, 구원 에이스인 에반 필립스에게 휴식까지 주는 여유를 보였다. 결국 LA 다저스의 8-0 승리.

이 홈런으로 오타니의 타순을 1번에서 2번 혹은 3번으로 변경하라는 목소리는 쏙 들어갔다. 오타니에게 밥상을 차려주면 될 일이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규시즌 막바지부터 리그 최고의 클러치 히터가 된 오타니. 그 모습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지며, 또 한 번 역대 최초의 사나이가 됐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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