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어스 몬다민컵 첫날 공동 6위…박민지 67위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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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2승에 도전하는 신지애(37)가 우승 기억이 생생한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3억엔, 우승상금 5,400만엔)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JLPGA 투어 통산 상금 6억엔을 돌파할 수 있는 이민영은 3오버파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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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025시즌 2승에 도전하는 신지애(37)가 우승 기억이 생생한 어스 몬다민컵(총상금 3억엔, 우승상금 5,400만엔)에서 상위권으로 출발했다.
신지애는 26일 일본 지바현 카멜리아힐스 컨트리클럽(파72·6,68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써냈다.
출전 선수 144명 중 첫날 6언더파 66타를 작성한 가와모토 유이(일본)가 단독 선두에 나섰고, 3타 뒤진 신지애는 공동 6위다.
신지애는 2019년과 2023년 같은 코스에서 진행된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정상을 밟았다. 특히 2년 전에는 이와이 아키에(일본)와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동률을 이뤄 연장전 끝에 우승을 확정한 바 있다.
2023년 어스 몬다민컵을 제패한 뒤 한동안 JLPGA 투어 추가 우승이 없었던 신지애는 지난달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연장 접전 끝에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올리면서 우승 갈증을 해소했다.
신지애는 1라운드 경기 후 JLPGA와 인터뷰에서 "그린이 예상보다 빨라서 전반에 스피드를 맞추는 게 조금 어려웠다. 후반부터 샷이 좋아져, 선두권으로 스타트를 끊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하면서 "이 대회는 2년 전에 우승했지만, 올해 코스 전장이 길어져서 남은 사흘 동안 플레이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미정과 이효송, 이하나가 나란히 1언더파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배선우는 1오버파 공동 49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JLPGA 투어 통산 상금 6억엔을 돌파할 수 있는 이민영은 3오버파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아울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민지가 출전해 공동 67위로 첫날을 보냈다. 박민지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쳤다.
이밖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챔피언 사소 유카(일본)는 모처럼 참가한 일본 투어에서 공동 107위(4오버파 76타)에 머물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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