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신혜와 고경표가 무려 13년
만에 다시 만났고, 그 재회는 곧바로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춘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이 공개 직후 글로벌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여의도를 배경으로 한 오피스 코미디에 미스터리와 서스펜스를 결합한 작품입니다. 박신혜는 극 중 서른다섯의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대형 증권사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스무 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는 인물을 연기합니다. 현실감 있는 코미디와 긴장감 있는 전개가 맞물리며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습니다.

흥행 지표도 빠르게 반응했습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넷플릭스 41개국 TOP10 진입, 글로벌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펀덱스(FUNdex) 기준 전 세계 5위를 기록하며 초반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으며 “박신혜의 글로벌 파워를 다시 증명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극 초반부터 충격적인 사건도 등장했습니다.
한민증권 비리 고발에 협조하겠다던
강명휘(최원영)가 사망하면서 이야기는 단숨에 미스터리 국면으로 접어들었습니다. 내부 고발자
예삐의 행방도 묘연해지며, 이 죽음이 단순 사고인지 혹은 입막음을 위한 계획인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오피스 코미디로 시작했지만, 점차 짙어지는 서사가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주목받는 건 박신혜와 고경표의
재회입니다. 두 사람은 2013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이후 13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났습니다. 박신혜는 인터뷰에서
“13년 전 경표는 에너지가 넘치는 까불이였는데, 지금은 위트는 그대로고 더 진중해지고 멋있어졌다”며
“함께하는 장면마다 연기를 정말 맛있고 즐겁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고경표 역시
“그때도 지금도 본받을 게 많은 친구”라며
“현장에서 신혜를 보며 존경스러웠고, 심적으로도 많이 의지했다”고 말해 두 사람의 깊은 신뢰와 케미를 전했습니다.

13년 전에는 풋풋한 청춘이었고, 지금은 각자의 필모그래피를 단단히 쌓은 배우로 다시 만난 두 사람. 그 재회가 글로벌 5위라는 성과로 증명되며, ‘언더커버 미쓰홍’은 단순한 화제작을 넘어 2026년 상반기 대표작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비리의 진실과 두 배우의 관계 변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시선이 계속해서 이 커플에게 쏠리고 있습니다.
출처 이미지 내 표기
Copyright © 투데이 셀럽패션 무단전재, 복사, 타사이트 이동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