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순수했던 그때로”…시크릿, 새 멤버 손잡고 12년 만 컴백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6. 8. 10:1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크릿. 사진l알비더블유(RBW)
그룹 시크릿(Secret)이 12년 공백을 깨고 돌아온다.

시크릿은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버’(Secret Flavor)의 트레일러를 게재하고, 오는 18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유난히 볕이 좋던 그해 여름, 꿈처럼 찬란했던 시간들. 가장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감성적인 내레이션과 함께 영상에는 멤버들의 실제 유년 시절 모습이 교차됐다.

오래된 추억을 한 장 한 장 꺼내보는 듯한 아련한 연출로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한 가운데, 영상 말미 앨범 발매일을 비롯해 새로운 멤버의 실루엣이 처음 등장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가장 행복했던 시절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멤버들의 서사를 녹여낸 콘텐츠로, 멈춰 있던 현재를 다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은 결국 ‘과거의 추억’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12년이라는 긴 공백기를 넘어 소중한 기억을 되찾고자 하는 멤버들의 굳은 의지가 기적처럼 시크릿을 다시 하나로 모이게 만든 가운데, 올여름 이들이 선사할 추억 소환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시크릿은 2009년 데뷔 후 ‘매직’, ‘샤이 보이’, ‘마돈나’, ‘별빛달빛’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은 팀이다. 2016년 멤버 한선화가 팀을 탈퇴한 데 이어 송지은 역시 현재 별도의 음악 활동을 진행하지 않아, 이번 재결합 프로젝트에는 전효성, 정하나가 주축이 됐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