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호재" 천일고속·동양고속, 2거래일 연속 상한가 [핫종목]
손엄지 기자 2025. 11. 20. 10:34
천일고속,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 보유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에 귀성객들을 수송할 버스가 줄지어 세워져 있다. 2025.10.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호재에 여객운송 기업 천일고속(000650)과 동양고속(084670)이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20일 오전 10시 21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8%)까지 오른 6만 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지난 19일 서울시가 서초구 반포통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최고 60층 높이의 주상복합 빌딩으로 재개발하기 위해 신세계센트럴시티를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해 말 기준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다.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서울고속터미널 지분 0.17%를 갖고 있는 동양고속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e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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