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준대형 RV 알파드 하이브리드가 많은 선택을 받는 가운데 실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봤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기반으로 차량 만족도 점수를 공개하는 ‘네이버 마이카 오너평가’에 따르면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의 오너평가 점수는 9.7점이다. 모든 항목이 9.5점 이상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거주성으로 10점 만점의 평가를 받았다. 알파드 하이브리드의 차체크기는 전장 5,005mm, 전고 1,955mm, 전폭 1,850mm, 휠베이스 3,000mm의 크기를 자랑한다.

이어 품질과 연비가 각각 9.8점과 9.7점을 기록했다.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의 연비는 복합 13.5km/L다. 연비에 대한 오너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이 덩치에 이 정도 연비라니 너무 좋습니다”, “연비 만족도 최상입니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또한 디자인과 주행, 가격이 9.5점의 평가를 받았다. 알파드 하이브리드의 외관 디자인은 전면부에 대형 메시 그릴과 LED 헤드램프로 강렬하면서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며, 측면부는 굵은 캐릭터 라인과 루프 디자인이 조화를 이뤘으며, 후면부는 수평형 테일램프와 입체적인 범퍼 디자인으로 안정감 있게 마무리됐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에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최고출력 250마력 최대토크 24.4kg.m를 발휘한다.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49만 원부터 시작한다.

실제 차주들의 평가를 살펴보면 “패밀리카로 구입 후 단점을 찾아봤는데 하차감 밖에 없다. 나머지는 너무 만족한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차량입니다”, “패밀리카로 자금 여유 있으면 카니발 대신 알파드가 최고”, “개인적으로 1억이면 정말 싼 차라 생각됩니다”등의 평가가 이어졌다.
한편, 토요타 알파드 하이브리드는 국내 시장에서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 하이리무진과 경쟁하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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