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부내에 ‘120억 자가’ 장윤정도 화들짝 “명품을 짐칸에?”(내생활)[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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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부내에 가수 장윤정이 깜짝 놀랐다.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개인적 일정으로 본인도 홍콩에 왔다고 알렸다.
실제 홍콩 공항에 도착한 추성훈의 모습이 공개되자 장윤정은 화들짝 놀라 "아니, 저 캐리어를 짐칸에 넣냐"고 물었다.
장윤정은 "명품인데 그걸 짐칸에 넣으신다"며 L사 캐리어를 막 다루는 추성훈을 신기해했고 도경완은 "거기서도 캐리어가 나오냐"며 명품 문외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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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의 부내에 가수 장윤정이 깜짝 놀랐다.
10월 12일 방송된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6회에서는 11년 지기 추사랑과 유토의 홍콩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유토와 D랜드에서 놀고 있는 추사랑에겐 추성훈의 전화가 걸려 왔다. 추성훈은 추사랑에게 개인적 일정으로 본인도 홍콩에 왔다고 알렸다.
실제 홍콩 공항에 도착한 추성훈의 모습이 공개되자 장윤정은 화들짝 놀라 "아니, 저 캐리어를 짐칸에 넣냐"고 물었다. 추성훈은 쿨하게 "네"라고 답했고, 도경완은 "뭔데?"라며 장윤정이 놀란 이유를 궁금해했다.
장윤정은 "명품인데 그걸 짐칸에 넣으신다"며 L사 캐리어를 막 다루는 추성훈을 신기해했고 도경완은 "거기서도 캐리어가 나오냐"며 명품 문외한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최근 120억 원대 한강뷰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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