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49세 중 제일 귀여워‥뽀뽀 포즈로 상큼美 발산

이해정 2024. 10. 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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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지우는 10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지인들과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

긴 생머리에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최지우는 입술을 쭉 내미는 뽀뽀 포즈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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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최지우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최지우는 10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지인들과 티타임을 즐기는 모습. 긴 생머리에 수수한 메이크업을 한 최지우는 입술을 쭉 내미는 뽀뽀 포즈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낸다.

또 가을을 맞아 멋스러운 체크무늬 재킷과 주얼리 등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딸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비주얼이 여전한 '지우히메'의 위엄을 자랑한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 만 49세로, 지난 2018년 9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딸 루아 양을 출산했다. 또한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진행을 맡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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