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신인 등장’ 파주 프런티어 FC 유재준, 데뷔골 +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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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프런티어 FC의 '특급 신인' 유재준이 마침내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승점 9점으로 K리그2 8위에 있는 파주는 지난 4월 11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에서 1-3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 골은 유재준의 K리그 데뷔골이자, 지난 4월 5일 (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김해FC2008전 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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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의 ‘특급 신인’ 유재준이 마침내 K리그 데뷔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승점 9점으로 K리그2 8위에 있는 파주는 지난 4월 11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의 경기에서 1-3으로 아쉬운 역전패를 기록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K리그 통산 7경기에 출전한 신인 미드필더 유재준의 활약은 경기 내내 빛났다.
이날 선발로 나선 유재준은 경기 초반부터 가벼운 움직임과 적극적인 플레이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기다리던 순간은 전반 19분에 찾아왔다. 중원에서 공을 잡은 그는 과감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단번에 무너뜨렸고, 상대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감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서울 이랜드의 골망을 멋지게 갈랐다.
이 골은 유재준의 K리그 데뷔골이자, 지난 4월 5일 (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김해FC2008전 도움에 이은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신인답지 않은 과감함과 완성도 높은 플레이로 파주의 역대급 ‘신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건국대학교 출신의 유재준은 입단 전부터 축구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유망주다. 제61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며 팀을 6년 만의 우승으로 이끈 바 있는 그는, 당시에도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잠재력을 입증했다.
특히 뛰어난 축구 지능과 과감한 전진 패스를 강점으로 하는 유재준은 K리그 데뷔 첫 시즌임에도 꾸준히 출전 기회를 확보하며 빠르게 팀의 중심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데뷔골을 기록한 유재준은 “프로 데뷔골을 넣게 되어 영광이지만, 팀이 승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인적인 기록보다 팀의 승리가 우선이다.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다음 경기에서는 더욱 과감한 플레이로 승리를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4월 19일(일) 오후 2시 성남 탄천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6’ 8라운드 성남 FC와의 원정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과 승점 사냥에 나선다.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인 유재준이 성남의 골문까지 정조준하며 팀에 소중한 승리를 안겨줄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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